파리의 한 길거리 여기의 이름은 Facade of the Hotel des Invalides 이곳은 유면한 알렉산더 3세 다리 Pont Alexandre 3 파리의 연인에 나왔다고 한다.난 기억이 잘 안나지만 이집트산 오벨리스크 프랑스에서 무얼해줘서 이걸 주었다고 하고 그과정을 아래부분의 금색 칠된부분에 그려져 있다고 한다. 콩코드 광장과 오벨리스크의 뒤의 건물들 콩코드 광장은 프랑스 혁명때도 모인 광장으로 수많은 인원이 모일 수 있는 넓은 광장이다. 그리고 뒤에 보이는 건물은 오벨리스크 뒤의 왼쪽 건물로써 쌍둥이 건물중 하나이다. 이건물은 현재 호텔로 이용되고 있다. 이건물은 오른쪽에있는 건물로 해군성에서 사용하고 있다. 잘보면 알겠지만 왼쪽건물과 똑같이 생겼다. 어쩌다가 똑같은 건물이 다른용도로 사용..

이쪽은 원래 공장이 있었던 곳이라고 한다. 현재는 파리의 관공서가 있다고 한다. 시청이라나 뭐라나~^^;; 잘보면 아래서 2번째 다리의 중간에 자유의 여신상이 있다. 미국에 선물해준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자유의 여신상의 보답으로 미국에서 프랑스에게 선물해 준것이다. 원래 사이즈의 십몇분의 일이란다. 그래서인지 약간 작은 모습으로 보인다. 자유의 여신상 둘은 현재 서로 바라보는 방향으로 있다고 한다. 으윽~이건 파리 시청에 올리고 싶은 사진이다. 사실은 에펠탑에서 바로 아래 사진을 찍으려고 셔터를 눌렀는데 이러한 쓰레기 사진이 찍히다니. 파리시는 청소를 해야할거 아닌가? 에꼴 밀리터리를 에펠탑 위에서 찍은 모습이다. 프랑스 육군사관학교와 그 앞에 있는 정원의 모습은 정말 환상적이다. 그리고 그 뒤에 유일하..

이제 에펠탑 위로 올라가보자~ 프랑스 어로 SORTIE는 출구를 뜻한다. EXIT와 같은말이다. 자 이제 엘리베이터를타고 올라가자~ 이제 다왔다 SORTIE로 나가자~ 파리의 전경이 보인다. 세느강과 파리 멋진거 같다. 프랑스는 국토의 대부분이 평지여서 멀리까지 잘보인다. 앞쪽 멀리 보이는 약간의 언덕은 몽마르뜨 같다. 파리의 또다른 모습 사진을 잘봐보자! 무엇이 보이는가? 개선문이 보인다~파리는 개선문을 중심으로 방사형의 도로가 구성되어있다. 그리고 샹제리제 거리도 이곳에 위치한다. 아마도 이곳이 몽마르뜨 언덕 같은 느낌이다. 앞에 보이는 현대적인 건물들은 라데팡스이다. La Defense 라고 한다. 디펜스 방어?하는곳...인가? 아무튼 이곳은 파리의 마천루이고 상업도시이다. 50년대부터 발전되었다고..

숙소인 메리어트 호텔에서 파리의 명물이자 상징인 에펠탑로 출발~ 가는 도중에 보이는 표지판 찰칵! 드디어 에펠탑 앞에 도착! 여기는 에펠탑 뒤에보이는 프랑스 육군사관학교 Ecole Militaire 이다! 나폴레옹이 다닌 곳이였을 것이다. 파리의 해괴한 건축물 에펠탑 밑에서 이렇게 찍으니 그런느낌이 든다. 매표소~ 돈을 내고 입장한다. 이것이 입장권 에펠탑의 야경을 보여준다. 밤에보면 멋있을텐데~ Tour가 Tower 같은데...아니려나? 3층에 사람이 꽉차서 더이상 못가기때문에 3층표는 못끊고 2층표에 만족...그래도 115m이다. 3층은276m 이다. 요즘은 에펠탑이 높은 탑이 아니라고 하는데 야외 타워치고는 이렇게 높은 타워가 없는거 같은데... 정상과 아래부분을 동시에 찍은 사진 높기 엄청높다~!..

파리에 도착하였다~ 역이름은 파리 노드역 PARIS NORD 아래보이는 TERMINUS NORD의 의미를 유추해보자면... (불어는 못하지만) TERMINAL NORTH?! 북쪽 터미널인거같다~ 이사진찍을때 정말 파리에 온느낌이었다. 늦은 시간이었는데 카페에서 사람들이 마시면서 이야기하고 하는 모습이 진정 파리의 모습이었다. 호텔로 가는 중에 찍은 파리 모습~ 숙소인 메리어트 호텔에 도착~! MARRIOTT PARIS CHARLES DE GAULLE AIRPORT 정식 명칭은 메리어트 파리 샤를 드골 드골 공항 근처여서 인지 기장, 부기장 들도 보인다. 드골공항의 이름은 프랑스장군인 샤를 드골에서 온거다. 아래 사진에서 옆에 그림이 루이14세이다. 오른쪽 앞에 보이는 곳은 식당이다. 호텔앞 메리어트 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