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하늘'에서본 '붉은노을'
사랑의 도시 로마를 떠나서 이제는 독일로 출발하는 비행기안! 저녁이 되니 어둑어둑해진다. 바로이때! 처음보는 항공사 Air one 저가 항공사인가? 아닌가? 티켓 확인하는데에도 이 회사 직원이 있었는데... 비행기가 날아 오르려 하는데 태양은 지고 있다~! 태양을 지려하지만 비행기는 태양을 보내기 싫어서 쫓아간다! 날개 아래로 보이는 붉은 노을~ 아름다운 자연이다. 로마에서 이륙하긴 했는데 바다가 보이네~ 로마가 바다랑 붙어있는것인가? 로마여 잘있거라~ 트레비 분수의 동전으로 인하여 다시 오게될날을 기약하며~!!! 마지막으로 소개! 이 소중한 간식! 약 2시간 정도의 비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간식을 푸짐하게(?) 주었다~! 위에서 부터 순서대로 1 물 2 3 4 1. BiFi 라고 적혀있는 이것! 소세지였..
2008. 9. 4.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