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E/United Kingdom(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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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델리 서커스를 한바퀴~ 돌아서 프랑스 파리로~
그 유명한 피카델리 서커스를 지나가다~ 그런데 피카델리 서커스를 지면이나 다른 곳에서 볼때와 같은 촬영을 하기엔 어려움이... 그래서 이 커다란 광고판만 찍었다~ 피카델리 서커스를 지나는 버스~ 피카델리 서커스에서 보이는 samsung로고~ 삼성은 타임스퀘어와 피카델리서커스 엄청 비싼 광고료를 내는 곳에 광고를 하다니.역시~자랑스러움 그런데 지역사람들은 삼성 LG를 일본 기업으로 아는 사람도 있다하니 아쉽더군...흑..ㅠㅠ 원래 이곳에 LG가 있는줄 알았는데 삼성이 있군~ LG는 오른쪽길로 좀더가면 큰 전광판에 있다~ 이러한 서커스는 로타리같은 도로인데 말들때문에 생긴 것이다. 말은 좌회전 우회전이 바로 안되어서 빙글빙글돌며 방향을 전환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제 파리로 갈 시간이다 낭만의 도시 빠리로 가..
2008.08.05 -
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을 가다~
대영박물관의 앞 쪽에서 사진 한컷~ 그리스신전 느낌의 건물이다. 박물관 내부의 모습 천장으로 빛이 들어와 밝다. 비너스 인데 누구의 비너스 인지는 모르겠다. 역시 우아한 자태다. 유적들을 그냥두면 어느 부분인 줄 몰라서 다른부분을 만들어 설치해 두었다~ 판테온 어쩌구 저쩌구~ PARTHENON 어쩌구 한것의 설명이 나와있는 종이 클릭하면 읽을 수 있다. 뒷면도 있다. 로제타 석이다~!! 이집트에는 탁본이 있다는데.... 이거는 이슬람관에서본 나침반 같이 생긴 물건 신기해서 찍어봤다. 투탕카멘인가?? 미라의 모습이다. 보관을 잘하고 있는 듯하다. 직접 가서 보면 너무 자세한다....;; 석상~무게감과 경외감이 든다. 역시 뻇어온 역사. 그런데 대영박물관은 무료이다. 그 이유는 이 물건들이 세계의 것이므로 ..
2008.08.05 -
하이드파크의 앨버트 상과 로얄 앨버트 홀 Royal albert hall
영국의 왕이 었던 앨버트 왕이 그의 아내를 위해 지은 상 이라고 했나??기억은 잘 안나지만 대충 그랬던거 같은데 저게다 금이라니 하는 생각이 우선~ 주위는 하이드 파크여서 한적한 분위기 산책하는 사람도 있고 쉬는 사람도 있고 엎드려서 책보는 사람도 있고 참 좋은 곳이다. 상의 네 모퉁이에는 대륙별로 사람이 조각되있는데 아시아 쪽 조각 한컷 멋진 상을 아래쪽에서~ 로얄 앨버트 홀인데 이곳은 세계적인 뮤지션만이 연주하는 곳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조수미씨가 공연했다고 한다. 역시 조수미씨의 목소리는 신이 내린 목소리라고 생각한다. 로얄 알버트 홀은 1870년에 오픈하고 Roman amphibeater를 모델로 했다고 한다. 그런데 prom은 고등학생들의 졸업파틴가?먼가 하는거 아니었나? 로얄 알버트홀 하나더..
2008.08.05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살고 있는 버킹검 궁전~
버킹검 궁전으로 가던 도중에 본 오리~ 마치 나를 따라올듯~^^ 사람들이 먹을거 많이 주나보다 버킹검 궁전의 모습은 우아하다.사람들이 무척이나 많다~ 소매치기를 조심해야지! 사람이 많아서 내부 찍기도 어려움..흑.. 궁전의 정문~화려하다~ 멋있어. 궁전 앞에 있는 상~우아해보인다. 이름은 Victoria Monument라고 한다. 궁전의 내부보습 하나~ 근위대 교체식인가? 군악대와 함께 더워보이는 모자를 쓰고 행진한다. 백마를 타고. 근엄하게~ 아까본 빅토이아 기념비 줌인~ 여행지 소개를 제목별로 한눈에 보고싶다면 이곳을 참고~!
2008.08.05 -
런던의 풍경과 빅벤 & 국회 의사당
지나가다 보이는예쁜 깃발 웨스트 민스터라고 써있다.런던의 길거리웨스트 민스터 사원 건물과 함께 보이는 2층버서의 라이온킹 뮤지컬런던의 명물인 빨간 전화박스 telephone이라고 써있다. 아까 본 웨스트 민스터 사원의 왼편에 있는 건물이다. central hall 이라는 건물인다. 1911년에 지어졌다. 런던에서 가장 유명한 빅벤과 국회의사당이다. 옆에 웨스트 민스터 사원이있는데 위에서 본 사원이 왼쪽 끝자락에서 보인다. 빅벤을 앞에서 못찍어서 아쉽다.ㅠㅜ
2008.08.05 -
타워브릿지와 주위의 풍경들~
런던의 명물중 하나 타워브릿지가 보이는 곳에 도착했다. 지금 보이는 것은 알 모양의 건물인데 시청을 지은 건축가가 지었다고 한다. 분수가 물을 뿜으니까 시원해보였다. 원래 런던은 시원하긴 하지만 더욱 시원했다~ 여기서 보이는 성은 이름을 까먹었다.... 탬즈강의 진흙탕물...에구구 한강이 더 좋다.한꺼번에 보이는 런던 시 풍경 타워브릿지와 런던 시청
2008.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