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 분수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보다

2008. 9. 2. 21:56EUROPE/Italy

트레비 분수는 오드리 햅번이 영화에서 촬영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13세기에 니콜라 실비의 디자인이 채택된 것이다.

이 분수는 전쟁때 병사의 목마름을 달래주기 위하여 한 처녀의 도움으로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트레비 분수(Fontana di Trevi)는 '처녀의 샘' 이라고도 불리운다.

양어로는 Trevi fountain 이다.

또한 분수의 앞에서 등 뒤로 동전을 던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1번던지면 다시 로마에 오고~2번 던지면 사랑을 하고~ 3번던지면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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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 분수의 상층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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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해마를 끌고 나오는 모습!!!

역동적인 모습이 분수의 물과 잘 어울린다.

아마 가운데있는 것이 포세이돈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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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 분수의 맞은편에 있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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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 분수의 주위에 있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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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 분수 앞의 젤라또 가게에서 젤라또를 먹으며 찍은 사진~

사람들도 많고 덥지만 맛있는 젤라또~

본젤라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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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또가게모습 왼쪽이 젤라또 가게!

 오른쪽 앞쪽에 트레비 분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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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발견한 자유의 여신상!

이 더위에 행위예술을! 천을 칭칭감고 정말 대단하다~

횃불에 불까지 있었다면 완벽했을텐데~아쉽다~ㅋ

이 자유의 여신상은 천 안에 냉각장치가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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