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도시 파리에 도착! 메리어트 호텔로 투숙하러 고고~

파리에 도착하였다~
역이름은 파리 노드역 PARIS NORD 아래보이는 TERMINUS NORD의
의미를 유추해보자면... (불어는 못하지만) TERMINAL NORTH?!
북쪽 터미널인거같다~

이사진찍을때 정말 파리에 온느낌이었다. 늦은 시간이었는데 카페에서 사람들이

마시면서 이야기하고 하는 모습이 진정 파리의 모습이었다.

호텔로 가는 중에 찍은 파리 모습~

숙소인 메리어트 호텔에 도착~!
MARRIOTT PARIS CHARLES DE GAULLE AIRPORT
정식 명칭은 메리어트 파리 샤를 드골
드골 공항 근처여서 인지 기장, 부기장 들도 보인다.
드골공항의 이름은 프랑스장군인 샤를 드골에서 온거다.

아래 사진에서 옆에 그림이 루이14세이다.

오른쪽 앞에 보이는 곳은 식당이다.

호텔앞 메리어트 간판~

그리스 신전을 연상케하는 구조이다. 호텔이 분위기가 있어서 좋았다.

이제 방에 들어왔다.

화장실은 무난하다. 깔끔하고 정돈된느낌

샤워기와 욕조기가 두개가 있다.

TV도 찍고깔끔하게 정리되어있다.

책상도 있다. 서류 작성이나 업무를 위한 것이다.
이곳에서 잠깐 글도썼다.

침대~침대가 넓다.
이곳은 방이 무척 넓었다. 보통 우리나라의 호텔보다도 넓었다.
4명이 엑스트라 베드 2개있으면 잘 수 있을정도다.

Zone Hoteliere - Allee du Verger - 95700 Roissy en France - France

이것이 호텔에 나온 주소이다.

밑줄 그은 부분이 글자 위에 ' 점이 찍힌 부분이다. 문서로 써야 할경우는 점을 찍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