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il 거대한 검색엔진의 출현, 제 2의 구글인가? 독자적 발전인가?
지난 28일에 프리 구글러들이 새로 Cuil이라는 검색엔진을 만들었다고 한다. 나는 그 소식을 밀라노에서 보았는데 역시 정보화 시대이므로 한국에 오니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 모습에 놀랐다. 구글 기술자였던 애너 패터슨(Patterson·여)이 구글 동료였던 루이스 모니어(Monier)와 러셀 파워(Power), 자신의 남편이자 IBM 기술자였던 톰 코스텔로(Costello) 등과 함께 제작 하였다고 한다. 큐일의 의미는 고대 아일랜드어로 지식을 뜻한다고 한다. 그럼 큐일을 한번 살펴보자 큐일은 1200억개의 웹페이지를 검색할 수 있다고 한다. 사이트의 구성은 구글보다는 있어보이고 깔끔하다. 구글은 깔끔하지만 조금 비어보이는 듯한 모습으로 보이지만 디자인에서는 큐일이 더 좋아보인다. 큐일에서 삼성을 검색하..
2008. 8. 3. 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