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소는 사람 머리만한 방울을 달고다닌다~!
융프라우의 기차~Jungfraubahn 이 맞는진 모르지만 또 기차를 타고 터널을 내려간다 짜잔~걸어거서 기차로 탑승해볼까나? 저~멀리까지 산들이 보인다~ 이 산들이 전부 한 높이하는 산들이다. 이번엔 다른 경로로 내려간다~ 어떤 장관이 반겨줄지 궁금하다. 앞에보이는 가운데 건물이 레스토랑이다~ 그곳에서 음식을 먹으면 정말 좋을 듯하지만 밥때가 아니라 아쉽게 그냥 고고~ 표지판~ 인터라켄 벤겐등 여러가지 지명이 나온다~! 어디로 갈까? 짜잔 이 옆의 철길로 내려갈 차례~ 앞에 보이는 사람들은 자전거를 타고 올라왔다!!! 우와~대단하고 부럽다! 이것이 융프라우 요흐 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올때 필요한 티켓이다. 이것을 처음에 올라갈때 올렸어야하는데 까먹고 있다가 지금 올린다. 티켓에 있는 구멍은 중간중간에 표..
2008. 8. 24.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