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도시 피렌체(Firenze): 두오모 성모 마리아 성당에 가다~!
2008. 8. 27. 22:58ㆍEUROPE/Italy
피렌체(Firenze)에 도착하였다. 꽃의 도시라고 불리우는 피렌체는 이태리 장화모양의 윗부분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유명한 가문인 메디치가에서 후원하여 발전 한 도시인데
이태리의 르네상스를 일구어내어 도시 전체가 참으로 아름다워서 꽃의 도시가 된 것이다.
물론 꽃이 많거나 그런것은 아니다~^^;;
그리고 메디치가는 여러 유명한 예술가를 학교 같이 스폰서역할을 하면서
키워낸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힘을 키워서 영향력이 거대해진 것이다.
토스카나 지방의 중심지가 바로 이 피렌체이다 영어로는 플로렌스 Florence라고 불리우는데
영어식 이름에서보면 이 플로렌스가 많이 쓰이는 이유가 아름다운 의미이기 때문이다.
이태리 국기가 펄럭이고 날씨는 덥지만 두오모 in 피렌체를 보러 간다~!
짜잔~ 두오모 성당에 도착~!
이 성당은 꽃의 성모 마리아 대성당
Santa Maria del Fiore - the Duomo 이다.
거리의 한 곳에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이 거대한 건축물이 서있었다.
14세기에 만들어진 이성당은 보고 있으면 정말 화려한 것을 알 수 있다.
흰색 초록색 핑크색의 대리석을 볼 수 있는 성당이어서 정말로 신기하였고!!!(처음 보았다!^^)
거대한 돔은 피렌체 시내의 어디에서도 보인다고 한다.
아름다운 대리석의 두오모 성당이다.
옆에는 85m의 종루인 Campanil이 서있다. 상부로 올라갈수록 하중을 줄이기위한
창문들이 많이있다.
이것은 두오모 성당의 맞은 편에 있는 Baptistry 건물의 천국의 문이다. 1424-1452년에 걸처서 만든 착품으로
Ghiberti가 건축하였다.
천국의 문을 보고있으면 정말로 탄성이 나온다.
8칸의 조각중의 아래 4개의 부분이다.
이것이 아까 말한 종루이다.
두오모 성당의 돔부분이 보인다. 이부분이 정말 아름답다.
뒤에 구름사진이 아무 효과를 주지 않았는데도 그림같다니~^^
Baptistry 건물의 전경이다.
금색의 천국의 문이 보인다.
두오모 성당의 한쪽 조각상이다.
위치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유명한 가문인 메디치가에서 후원하여 발전 한 도시인데
이태리의 르네상스를 일구어내어 도시 전체가 참으로 아름다워서 꽃의 도시가 된 것이다.
물론 꽃이 많거나 그런것은 아니다~^^;;
그리고 메디치가는 여러 유명한 예술가를 학교 같이 스폰서역할을 하면서
키워낸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힘을 키워서 영향력이 거대해진 것이다.
토스카나 지방의 중심지가 바로 이 피렌체이다 영어로는 플로렌스 Florence라고 불리우는데
영어식 이름에서보면 이 플로렌스가 많이 쓰이는 이유가 아름다운 의미이기 때문이다.
이태리 국기가 펄럭이고 날씨는 덥지만 두오모 in 피렌체를 보러 간다~!
짜잔~ 두오모 성당에 도착~!
이 성당은 꽃의 성모 마리아 대성당
Santa Maria del Fiore - the Duomo 이다.
거리의 한 곳에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이 거대한 건축물이 서있었다.
14세기에 만들어진 이성당은 보고 있으면 정말 화려한 것을 알 수 있다.
흰색 초록색 핑크색의 대리석을 볼 수 있는 성당이어서 정말로 신기하였고!!!(처음 보았다!^^)
거대한 돔은 피렌체 시내의 어디에서도 보인다고 한다.
아름다운 대리석의 두오모 성당이다.
옆에는 85m의 종루인 Campanil이 서있다. 상부로 올라갈수록 하중을 줄이기위한
창문들이 많이있다.
이것은 두오모 성당의 맞은 편에 있는 Baptistry 건물의 천국의 문이다. 1424-1452년에 걸처서 만든 착품으로
Ghiberti가 건축하였다.
천국의 문을 보고있으면 정말로 탄성이 나온다.
8칸의 조각중의 아래 4개의 부분이다.
이것이 아까 말한 종루이다.
두오모 성당의 돔부분이 보인다. 이부분이 정말 아름답다.
뒤에 구름사진이 아무 효과를 주지 않았는데도 그림같다니~^^
Baptistry 건물의 전경이다.
금색의 천국의 문이 보인다.
두오모 성당의 한쪽 조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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