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프랑스] 어린왕자가 있는 프랑스의 작은 마을을 보다~!
잠시 둘러보니 오르골 박물관이 있었답니다. 박물관에는 정말 오래된듯한 오르골이 있었어요 저는 그냥 오르골만 봤었는데 다양한 오르골이 있네요~ 일본에도 오르골 박물관이 있었는데 지역은 잊어버렸네요.. 그곳에도 갑자기 가고픈 생각이 드는군요~! 아무튼 이 오르골은 정말 음계가 넓으네요. 화음도 장난 아닐거 같아요~ 이건 돌리면 무언가 램프의 요정 지니가 나올듯한...;; 새장도 있네요 아마 저 새장 밑에도 오르골이 있었던듯해요~ 너무 많아서 자세히는 못봤네요.. 이건...뮤직박스인가요?? 그냥 신기해서 찍어봤네요. 라디온가??ㅎㅎ 저~기 오래된듯한 바이올린이 보여요. 다시 나가보니 여기가 티비에서 많이 보던 곳이에요. 막 뛰어다니기도하고요. 넓고 예쁜 곳이여서 여기서 찍었나봐요~ 무언가 아기자기한게 조화롭지..
2012. 3. 16.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