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침이 되었으니 출발을 준비해 봅니다. 아침풍경은 또 다르네요. 먼가 시작을 해야 할거같은 풍경 약간 흐리긴해도 말이죠 저기는 무얼까요?향수를 최대80%세일하다니...가볼까?말까? 호주 국기도 있고!태극기가 걸려있는 공원의 느낌과는 사뭇 다르네요.하지만 태극기가 더 멋져요! 아침은 간단하게 베이컨 소시지 계란 등등으로 먹고 식당 인테리어가 멋지네요.약간 화랑같기도 하고 이것은 베져마이트! VEGEMITE 호주에서 많이 찾는 잼같은 거래요. 아이들도 좋아하는 영양 식품. 잼같이 찍어 먹는다고 하나? 근데 좀 짜서 맛만 봤어요 비타민이 많은 고영양 식품이에요! 호텔 간판도 찰칵찰칵 저 멀리 보이는 저 건물 RYDGE도 호텔인가봐요 테니스장에도 나와보고! 호주도 테니스로 유명해서 테니스 장이 있나봐요. ..

아직 해가지지 않았네요. 주위를 둘러보기로 했어요! 밖으로 나가보니 보이는 맥도날드with 맥카페 우측통행이라서 표지판에도 저런 문구가 있는거겠죠? 위치는 호텔 코 앞에 있어요 앗 그 옆에는 KFC가 있네요. 페스트푸드가 여기저기에... 하지만 이건 우리나라에도 있어서 일단 패스하고 그 옆에는 Woolworths 울워스가 있었어요. 여기는...홈플러스? 이마트? 이런 대형마트에요! 쇼핑시작하러 가볼까요~~ 사진을 다 찍지는 않았지만! 여기는 과일코너에요. 달러당 몇kg을 파는지 적혀있나봐요. 우리나라랑은 다르네요. 복잡합니다. 이거 익숙한 열대과일인데 둘다 람부딴인가요? 아주 빨간 사과! 앗! 이건 맥주! 빅토리아비터 VB입니다. 이제 숙소로 돌아가볼까요~ 어느새 해는 뉘엿뉘엿 저건뭐지? 했는데 나중에 ..

위로 올라가니 아래로 수영장이 보이네요. 넓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의 수영장이에요! 여독을 잠시나마 풀 수 있는 그런 사이즈^ㅡ^ 저~어기에는 푸조 PEUGEOT가 있네요 저기는 공장일까요? 창고일까요? 호주에서 보는 프랑스 자동차라 방 복도는 이렇게 생겼어요. 심플한 여행객 숙소 방안에는 이렇게 침대가~ 그냥 누워서 자고싶네요. 하지만 아직 해가 떠있네? 커피포트와 작은 와인~!! 당연히 와인은 유료라는거죠 ㅠㅠ 화장실도 깔끔하게 디자인되어있네요! 어멘터리들도 구비되있어요~좋아요! 대략적인 배치를 알 수 있는 화재대피로죠~ 저 와인을 마실까! 말까? 세탁물표시 종이였나? 방문에 걸어두는거였나...가물 엘레베이터는 약간 오래된듯해요. 세계 어디에나 있는 오티스 엘레베이터

이제 숙소로 들어왔습니다. 때마침 크리스마스기간이어서 그런지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었네요! 잠시 호텔밖도 한장! 수영장 청소중이었나봐요. 이날 비도오고 바람도 불어서 수영장 바닥에 나뭇잎들이 있네요. 이런 유선형의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여기는 어디일까요? 식당인데요 아직 식사시간이 아니어서 사람들은 없네요~ 좀더 크게 찍으니까 저건 호텔 엠블럼이었네요. 아열대 기후이다보니 열대성 식물도 있네요~ 이런 식물들을 보고있으니 이국적인 정취에 빠져버릴듯한...ㅎㅎ 위에서 바라본 크리스마스트리! 색다른 관점?이네요~ 여긴 canterbury room 세미나실인가봐요! 멀리서 찰칵!! 이제 방으로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