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 분수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보다
트레비 분수는 오드리 햅번이 영화에서 촬영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13세기에 니콜라 실비의 디자인이 채택된 것이다. 이 분수는 전쟁때 병사의 목마름을 달래주기 위하여 한 처녀의 도움으로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트레비 분수(Fontana di Trevi)는 '처녀의 샘' 이라고도 불리운다. 양어로는 Trevi fountain 이다. 또한 분수의 앞에서 등 뒤로 동전을 던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1번던지면 다시 로마에 오고~2번 던지면 사랑을 하고~ 3번던지면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다고 한다. 트레비 분수의 상층부분이다~ 바다에서 해마를 끌고 나오는 모습!!! 역동적인 모습이 분수의 물과 잘 어울린다. 아마 가운데있는 것이 포세이돈일 것이다. 트레비 분수의 맞은편에 있는 건물. 트레비 분수의 주위에 있..
2008. 9. 2.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