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느강을 지나며 보는 오르세 박물관 Musee d'Orsay
세느강을 지나며 본 보트~ 저런거 하나 있음 좋겠다. 유람선이 여기서 턴을 한다. 터닝 포인트? 세느강을 옆에서 볼 수 있었다.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무슨 행사가 있나? 파리에서 여름에는 이곳의 길을 막고 이런 노천 행사장을 만든다고 한다. 시끌시끌한게 활기찼다. 프랑스 국기가 걸려있는거로 봐선 정부건물인데... 멋있어서 한컷~ 여기가 아마 프랑스 국회일것이다. assemblee nationale 라고 써있는데 국회일것으로 생각한다.^^;;; 여기는 오르세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이라고도 한다.
2008. 8. 12.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