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시간, 이제 내려가야한다.
그동안의 멋진 풍경을 보고 내려간다~ 잠시나마 풍경을 간직하기 위하여 사진기에 담는다. 이런집에는 누가살까? 나도 이런데서 잠시 살아보고 싶구나~ 또다시 마을이 보이고~ 이제 거의 다 내려왔다~ 계곡도 보이고~ 기차의 속도때문에 계곡을 찍기 힘들었는데 겨우 촬영했다!!!!^ㅡ^ 비가와서 물이 불어나고 물빛은 머드팩!ㅋㅋ 이것이 호수로 가면 옥빛이 된다~!! 역에 도착~이제 한번만 더가면 인터라켄이다~ 마지막으로보는 융프라우 요흐의 간판~ 안녕 융프라우여~ 아쉬운 마음을 안고 이제 인터라켄으로 출발~ 하이디도 안녕~ 기차에 보이는 지도~ 이제 Interlaken Ost 역으로 고고~ 인터라켄으로 가던 도중에 보이는 건물~ 아래 보이는 새는 처음에 까마귀 인줄알았는데 알아보니까 The alpine choug..
2008. 8. 24.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