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시간, 이제 내려가야한다.

2008. 8. 24. 20:04EUROPE/Swiss



그동안의 멋진 풍경을 보고 내려간다~

잠시나마 풍경을 간직하기 위하여 사진기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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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집에는 누가살까?

나도 이런데서 잠시 살아보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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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마을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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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의 다 내려왔다~

계곡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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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의 속도때문에 계곡을 찍기 힘들었는데

겨우 촬영했다!!!!^ㅡ^

비가와서 물이 불어나고 물빛은 머드팩!ㅋㅋ

이것이 호수로 가면 옥빛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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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 도착~이제 한번만 더가면 인터라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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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보는 융프라우 요흐의 간판~

안녕 융프라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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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음을 안고 이제 인터라켄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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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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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 보이는 지도~

이제 Interlaken Ost 역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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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켄으로 가던 도중에 보이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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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보이는 새는 처음에 까마귀 인줄알았는데

알아보니까 The alpine chough 였다.

설명도 까마귀닮은 새라고 되있다.

3마리가 한꺼번에 있어서 찍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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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타고 내려오는게 행글라이딩인가?

하는 사람도 찍어주고~

멋지다~

마치 새가된듯 한 마음으로 스위스의 융프라우를 볼 거 같아서 무척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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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대의 한 획을 그은 이태리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