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2)
-
베니스의 수상택시로 이태리 더위를 날려버리자~!
베네치아의 비둘기는 이 정도의 규모의 10배 정도나 된다~ 아저씨 비둘기한테 모이준다~^^ 이제 시원하게 달려보자~ 베니스의 큰 수로를 따라 슝~ 이런 곤돌라들을 타고 좁은 수로를 다니는 것이다. EU 기가 걸리있는걸 보니 아마 정부건물인가보다~ 멀리보이는 베니스~ 잘있어라 베니스여~ 다리에 걸린 현수막~ 작은 규모의 보트이다. 앞에보이는 선장님~! 어랏! 또 클로버 문양이닷! 멋진 건물들이다~ 탄식의 다리는 아니지만 운치있는 다리이다! 옆으로 보이는 베니스의 건물들 잘 있어라 베니스~! 마지막으로 보이는 다리~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다. 베니스 대운하의 풍경~ 재생하여 보자!
2008.08.26 -
물의 도시 베니스(Venice): 베니스로의 출발~
물의 도신인 베니스에 도착하였다~ 정말로 물의 도시답게 배를 타고 베니스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베니스는 수많은 섬으로 이루어졌는데 몇개의 원래 존재하던 섬에 많은 말뚝을 심어서 인공으로 섬을 만들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은 말뚝이 진흙 속으로 내려가고 있다고 한다. 베니스는 그들만의 상권을 형성하여 독자적으로 큰 발전을 하였었다. 그래서 강력한 도시국가였었다고 한다. 놀라운 것은 예전에 나폴레옹이 침공하였을때도 베니스의 아름다움에 파괴릘 하지 않았다고 한다. 짜잔~ 이제 베니스로 내를 타고 들어가보자~ 배가 출발하고~역시 섬 도시여서 옆에 배들이 많다~ 크루즈도 있었는데 가려져서 못찍었다..ㅠ 강변에 있는 풍경이라면 놀랍지 않지만 이것이 물 위에 떠있으니 놀랍기만한다~ 8층의 거대..
2008.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