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보이는예쁜 깃발 웨스트 민스터라고 써있다.런던의 길거리웨스트 민스터 사원 건물과 함께 보이는 2층버서의 라이온킹 뮤지컬런던의 명물인 빨간 전화박스 telephone이라고 써있다. 아까 본 웨스트 민스터 사원의 왼편에 있는 건물이다. central hall 이라는 건물인다. 1911년에 지어졌다. 런던에서 가장 유명한 빅벤과 국회의사당이다. 옆에 웨스트 민스터 사원이있는데 위에서 본 사원이 왼쪽 끝자락에서 보인다. 빅벤을 앞에서 못찍어서 아쉽다.ㅠㅜ

런던의 명물중 하나 타워브릿지가 보이는 곳에 도착했다. 지금 보이는 것은 알 모양의 건물인데 시청을 지은 건축가가 지었다고 한다. 분수가 물을 뿜으니까 시원해보였다. 원래 런던은 시원하긴 하지만 더욱 시원했다~ 여기서 보이는 성은 이름을 까먹었다.... 탬즈강의 진흙탕물...에구구 한강이 더 좋다.한꺼번에 보이는 런던 시 풍경 타워브릿지와 런던 시청

런던이다~표지판이 영어로 나오고런던의 한 도로런던에서 볼 수 있는 빨간 2층버스~ 멋지다~지다가다 우연히본 건물에서 이런 구조물이 있었다. 마치 사람이 올라가는 듯한...근데 블루맨인가?! 파란 색칠하고 연주하는 사람이 연상되네. 아무튼 인상깊었다.표지판이 나오고~어디로 가볼까나??타워브릿지가 보이자 작품사진 한번 찰칵!

런던에서 처음 묵은 숙소인 크로이든에 있는 힐튼 호텔이다. 외부사진 좀 흔들렸다.. 힐튼 크로이든도 찍고 열쇠키도 봉투는 이렇게 생겼다~! 이제 방으로 가볼까나~ 영국에선 BBC도 보고 티비는 LCD로 좋다. 아침식사도 좋게 나온다. 컨티넨탈 조식이 아닌 아메리칸 조식. 아 여기는 브리티시 조식이었던거 같넹. 식당 내부~ 호텔 침대도 한컷 엘리베이터도 찍어주고 OTIS군~ 아침에 외부 촬영 한번더~ 호텔 주소는 Hilton Croydon, Waddon way, Purley way, Croydon, Surrey, CR9 4HH England Tel +44 0 20 8680 3000 www.hilton.co.uk/croydon 이다.

경유하여 가는 것이니 만큼 시간이 조금 더 걸리긴한다.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런던으로 출발전 옆에보이는 같은기종의 비행기.2시간도 안되는 비행시간에 이러한 음식을 준다. 샌드위치와 초콜릿바. 샌드위치란다. 슬라이스드 햄 한조각에 딱딱한 바게트인데.... 초코바는 맛있다. 안에 코코넛이 들어서 고소함~^^ 런던의 고속도로 한컷~히드로 공항에서 찰칵옆에 보이는 브리티시 에어라인 비행기 한대.히드로 공항 앞에서 한컷 어두워서...ㅠㅠ

유라시아 대륙의 대 평원~ 잘보면 s자곡선의 강이 보인다.기대에서 한컷 갈때는 안타깝게도 개인 TV가 아니었다. 하지만 비행기마다 다르다. 운이 좋으면 개인티비로 영화를 볼수 있다. 기내는 좁긴하지만 비지니스급이 아닌이상 거기서 거기인만큼... 창밖으로 보이는 비행기날개와 멋진 풍경~ 루프트한자인 만큼 독일 맥주가 나온다 이렇게 병으로 준다. 맛은 나쁘지 않았다^^ 타시면 한번 맛보시길~ 이번엔 스파클링 와인~ 이거는 약간 도수가 있다. (맥주보다^^) 하지만 맛은 있었다. 이건 루프트 한자의 기내식 내용이 나온 종이 여길보면 종류가 있다. 고를수있는데 비빔밥도 있다~! 이제 프랑크 푸르트로 간 후에 다시 런던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