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1. 11:20ㆍAUSTRALIA/Sydney
이제 다시 시드니 시내로 출발~!
이번에 갈 곳은 호주 국립 해양박물관
줄여서 ANMM이라고 해요!
출발하기로 해요
시드니 시내로 들어가고 있답니다.
무언가 이국스러운 분위기!
저 멀리 AMP 타워가 보이네요! 시드니 시내가 가까워지고 있다는걸 알 수 있어요
이건 안작 브릿지에요
안작브릿지는 안작을 기리기 위해 지어졌다고 하네요.
안작은 1차 세계대전시 호주와 뉴질랜드 연합군을 말한다네요.
안작브릿지는 한글이 없어서 영어로 설명드려요..;;;
Anzac Bridge The ANZAC Bridge or Anzac Bridge (both forms are used by the Roads and Traffic Authority), replacing the earlier Glebe Island Bridge, is a large cable-stayed bridge spanning Johnstons Bay between Pyrmont and Glebe Island (part of the suburb of Rozelle) in proximity to the central business district of Sydney, Australia. The bridge forms part of the Western Distributor freeway leading from the Sydney CBD and Cross City Tunnel to the suburbs of the Inner West and Northern Sydney. 출처 - 위키백과 |
차가 많네요
저게 현수교인가요? 아는게 없어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아마 현수교일거에요..;;
안작브릿지도 인천대교 느낌이죠?
이분에 ANZAC의 무슨 분이였는데 기억이...;;
저 멀리 시드니의 상징 하버브릿지도 있습니다.
하버브릿지는 나중에 멋지게 등장할거에요
시드니 시내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박물관에 도착했어요
박물관에 대해 알아볼까요?
[Australian National Maritime Museum] 오스트레일리아의 바다에 관한 문화와 항해의 역사를 소개하기 위하여 1991년에 문을 열었다. 돛의 모양을 모티프로 한 독특한 지붕을 가진 건물은 10층 건물만한 높이를 지닌 대형 요트도 실물 그대로 전시할 수 있는 크기로서, 시드니에서도 손꼽히는 거대한 박물관이다. 4000년 전의 어민들의 생활상에서부터 초기 유럽의 탐험가, 이주민 등의 활동과 근년의 항만 개발 사업 등 오스트레일리아와 바다의 관계를 주제별로 소개, 전시하고 있다. 캡틴 쿡이 타고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을 발견한 배 엔데버호(號)의 모형을 비롯하여 군용선이나 요트 등도 전시되어 있다. 전시되어 있는 배에 실제로 타볼 수도 있다. 부지 내에는 해상 유원지와 극장 등도 설치되어 있다. 개관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1월 6시)까지이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
박물관 주위를 둘러 보았어요
박물관 입구네요~ 멋지게 이름이 적혀있어요 바다색으로요
박물관 오는 버스였던듯. 443이 번호겠죠??
박물관의 위치는 Darling Harbour 입니다.
달링하버~ 이 이름은 예전부터 익숙했는데 왜 이 이름이 지어졌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시드니의 명소에요~ 거기에 위치한 박물관
이제 박물관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니 보이는게 Australia / USA
둘의 동맹관계를 나타내는 거겠죠?
이 그릇이 무엇이지??
잘 모르겠어요... 앞으로 더 보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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