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지방의 꽃, 태평양의 다이아몬드 괌
2008. 10. 9. 19:05ㆍGuam
열대지방의 꽃, 태평양의 다이아몬드 괌의 멋진 풍경들을 소개해 볼까한다.
그간 올렸던 괌의 여행기와 더불어 이번에는 괌에서의 사진중 열대의 풍경을 잘 보여주고
멋진 배경이 되었던 곳들을 위주로 정리를 해보았다.
-호텔 발코니에서의 아침-
아침에 일어나보니 밤의 컴컴함 대신 푸르른 바다가 펼처져있었다.
아침이라 아직 환한 열대의 풍경이 나오질 않는다.
-한 낮의 발코니에서의 풍경-
한낮에 되자 색감이 달라졌다.
푸르른 바다는 더욱 짙푸른 바닷빛으로 변하고
모래사장은 더욱 희게 변하였다.
-절벽에서의 촬영-
괌의 절벽에서의 촬영인데 산호 아니면 석회석의 성분이 있는것 같아
더욱 푸르른 바다와의 조화를 이루고있다.
-이름모를 한 바닷가-
유명한 바닷가는 아니었지만 바닷가의 야자수가 아름다워 찍은 사진
구름, 야자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해안가의 야자수-
약간 골프장의 느낌을 주는 잔디밭과 야자의 조화
무조건 달려가고픈 마음이 들게한다.
-태양과 야자수-
야자수위로 살짝살짝 보이는 태양을 눈을 찡그리고 바라보다.
-야자수 형제들-
야자수들의 모습이 마치 형제들의 모습과 같이 나란히 서있었다.
역시 배경은 푸르른 바다와 하늘.
-세티베이의 한적함-
넓디넓은 바다에서 안으로 파고든 세티베이.
배들이 정착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세티베이 한가운데 정박해있는 한대의 요트.
-솔레다드 요새-
수많은 세월을 거쳐온 거대한 고목과 전쟁의 단면을 보여주는 대포들의 조화
-샌 디오니시오 교회-
아담한 교회에서 들려오는 은은한 소리
-대포와 구름-
구름은 흘러가지만 대포는 그 자리를 지키고 서있다.
그간 올렸던 괌의 여행기와 더불어 이번에는 괌에서의 사진중 열대의 풍경을 잘 보여주고
멋진 배경이 되었던 곳들을 위주로 정리를 해보았다.
-호텔 발코니에서의 아침-
아침에 일어나보니 밤의 컴컴함 대신 푸르른 바다가 펼처져있었다.
아침이라 아직 환한 열대의 풍경이 나오질 않는다.
-한 낮의 발코니에서의 풍경-
한낮에 되자 색감이 달라졌다.
푸르른 바다는 더욱 짙푸른 바닷빛으로 변하고
모래사장은 더욱 희게 변하였다.
-절벽에서의 촬영-
괌의 절벽에서의 촬영인데 산호 아니면 석회석의 성분이 있는것 같아
더욱 푸르른 바다와의 조화를 이루고있다.
-이름모를 한 바닷가-
유명한 바닷가는 아니었지만 바닷가의 야자수가 아름다워 찍은 사진
구름, 야자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해안가의 야자수-
약간 골프장의 느낌을 주는 잔디밭과 야자의 조화
무조건 달려가고픈 마음이 들게한다.
-태양과 야자수-
야자수위로 살짝살짝 보이는 태양을 눈을 찡그리고 바라보다.
-야자수 형제들-
야자수들의 모습이 마치 형제들의 모습과 같이 나란히 서있었다.
역시 배경은 푸르른 바다와 하늘.
-세티베이의 한적함-
넓디넓은 바다에서 안으로 파고든 세티베이.
배들이 정착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세티베이 한가운데 정박해있는 한대의 요트.
-솔레다드 요새-
수많은 세월을 거쳐온 거대한 고목과 전쟁의 단면을 보여주는 대포들의 조화
-샌 디오니시오 교회-
아담한 교회에서 들려오는 은은한 소리
-대포와 구름-
구름은 흘러가지만 대포는 그 자리를 지키고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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