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의 모든것! '괴테 하우스(Goethe Haus)'
2008. 9. 4. 20:58ㆍEUROPE/Germany
독일의 대문호! 괴테의 박물관인 괴테 하우스에 도착하였다~
괴테의 생가를 관람객들을 위하여 이렇게 꾸민것이다!
괴테의 이름을 필기체로 써놓은 팻말이 정겹다~
괴테하우스를 방문하고 싶다면 시간을 잘 살펴보자!
다른 외부건물은 늦게가면 멋진 야경을 볼 수 있지만
괴테하우스는 오후 5-6시면 문을 닫는다!
그래서 대략 4시정도까진 도착해야 천천히 둘러볼 수 있다~
괴테의 얼굴과 괴테 하우스를 보여주는 간판
티켓에도 등장하는 괴테의 얼굴!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았다 3유로 정도~
괴테의 석상~
괴테의 초상화~
이것이...옷장이었나?
이곳은 괴테가 그의 아들을 기다리면서 보던 곳이라고 한다.
의자 왼쪽 앞의 창문은 원래 벽이었는데 그쪽을 보려고 창문을 뚫고
의자를 두고 보았다고 한다.
이 시계는 20억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한다.
보기에도 무척이나 정교해보인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시간이 정시와 오차가 거의 없다고 한다.
이것은 좀 요상하지만 다리미라고 한다~
실루엣느낌이지만 왠지 착시현상 그림의 느낌이 나기도 한다!
이곳은 괴테의 명작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만든 책상이라고 한다.
그곳을 두눈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다!
이곳은 침대?쇼파?
괴테의 생가를 관람객들을 위하여 이렇게 꾸민것이다!
괴테의 이름을 필기체로 써놓은 팻말이 정겹다~
괴테하우스를 방문하고 싶다면 시간을 잘 살펴보자!
다른 외부건물은 늦게가면 멋진 야경을 볼 수 있지만
괴테하우스는 오후 5-6시면 문을 닫는다!
그래서 대략 4시정도까진 도착해야 천천히 둘러볼 수 있다~
괴테의 얼굴과 괴테 하우스를 보여주는 간판
티켓에도 등장하는 괴테의 얼굴!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았다 3유로 정도~
괴테의 석상~
괴테의 초상화~
이것이...옷장이었나?
이곳은 괴테가 그의 아들을 기다리면서 보던 곳이라고 한다.
의자 왼쪽 앞의 창문은 원래 벽이었는데 그쪽을 보려고 창문을 뚫고
의자를 두고 보았다고 한다.
이 시계는 20억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한다.
보기에도 무척이나 정교해보인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시간이 정시와 오차가 거의 없다고 한다.
이것은 좀 요상하지만 다리미라고 한다~
실루엣느낌이지만 왠지 착시현상 그림의 느낌이 나기도 한다!
이곳은 괴테의 명작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만든 책상이라고 한다.
그곳을 두눈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다!
이곳은 침대?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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