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파리에서 해야할것을 한다. 유명한 파리 세느강 유람선을 타게 되었다. 원래 밤에타야 멋있다고 하는데 파리의 여름밤은 10시가 넘어야 찾아온다... 그래서 할수 없이 훤하게 밝은 저녁에 탑승하게되었다. 아래는 티켓이다. 출발전 이제 출발한다~ 파리의 오래된 다리와 세느강~ 세느강으로 달리는 크루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