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명물중 하나 타워브릿지가 보이는 곳에 도착했다. 지금 보이는 것은 알 모양의 건물인데 시청을 지은 건축가가 지었다고 한다. 분수가 물을 뿜으니까 시원해보였다. 원래 런던은 시원하긴 하지만 더욱 시원했다~ 여기서 보이는 성은 이름을 까먹었다.... 탬즈강의 진흙탕물...에구구 한강이 더 좋다.한꺼번에 보이는 런던 시 풍경 타워브릿지와 런던 시청
런던이다~표지판이 영어로 나오고런던의 한 도로런던에서 볼 수 있는 빨간 2층버스~ 멋지다~지다가다 우연히본 건물에서 이런 구조물이 있었다. 마치 사람이 올라가는 듯한...근데 블루맨인가?! 파란 색칠하고 연주하는 사람이 연상되네. 아무튼 인상깊었다.표지판이 나오고~어디로 가볼까나??타워브릿지가 보이자 작품사진 한번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