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세느강은 다리가 참 아름답다. 다리에 조각들이 세느강의 물결과 잘 어울려서 그런거 같다. 알렉산더 3세다리 다리가 어쩜 저렇게 낭만 적인가. 오벨리스크가 보인다~ 알렉산더 다리 하나더 알렉산더 다리에있는 기둥~
드디어 파리에서 해야할것을 한다. 유명한 파리 세느강 유람선을 타게 되었다. 원래 밤에타야 멋있다고 하는데 파리의 여름밤은 10시가 넘어야 찾아온다... 그래서 할수 없이 훤하게 밝은 저녁에 탑승하게되었다. 아래는 티켓이다. 출발전 이제 출발한다~ 파리의 오래된 다리와 세느강~ 세느강으로 달리는 크루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