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궁전의 외부로 나왔다. 정원을 어디로 가냐니까 돌아서 나가란다. 그래서 나오니 넓은 뜰이 나온다. 정말 넓다. 이렇게 넓다니... 저기 뒤에 보이는 연못같은 곳은 인공으로 땅을파서 만든 운하란다. 거기서 왕족들이 뱃놀이를 하며 흥을 즐기던곳. 사치스럽긴~^^ 가보기엔 너무 멀었다...베르사유가 넓긴 넓다. 베르사유 궁전은 그냥찍어도 멋있다. 여기는 베르사유 궁전의 뒷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