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a kinablau] 코타키나발루 시내 투어 도중 만난 고양이!
다시 발길을 따라 걸어 볼까요? 저 멀리 보이는 유람선과 화물선으로 보이는 배가 보이네요(스피킹 시험 아님) 한가로운 부둣가는 우리나라와 사뭇 비슷하기도 하네요 그러던 도중 주변을 둘러보니!!!! 바로 이 귀여운 고양이가 저를 쳐다보네요~!! 안녕 고양아~ 너는 이름이 뭐니?? 오잉 왜 옆에 뭐가 있니? 아니면 내가 먹이를 안 줘서?? 뭐에 홀린 듯 옆에를 쳐다보네요~~ 그러다가 다시 이렇게 선명하고 이쁘게 저를 바라봐 주는군요 야~~오오옹~~~ 흥! 사료도 안 주고 참... 그러고 지나갔답니다~~ 다시 움직여 볼까요~!!
2019. 4. 26.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