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박물관 (British Museum) 을 가다~
대영박물관의 앞 쪽에서 사진 한컷~ 그리스신전 느낌의 건물이다. 박물관 내부의 모습 천장으로 빛이 들어와 밝다. 비너스 인데 누구의 비너스 인지는 모르겠다. 역시 우아한 자태다. 유적들을 그냥두면 어느 부분인 줄 몰라서 다른부분을 만들어 설치해 두었다~ 판테온 어쩌구 저쩌구~ PARTHENON 어쩌구 한것의 설명이 나와있는 종이 클릭하면 읽을 수 있다. 뒷면도 있다. 로제타 석이다~!! 이집트에는 탁본이 있다는데.... 이거는 이슬람관에서본 나침반 같이 생긴 물건 신기해서 찍어봤다. 투탕카멘인가?? 미라의 모습이다. 보관을 잘하고 있는 듯하다. 직접 가서 보면 너무 자세한다....;; 석상~무게감과 경외감이 든다. 역시 뻇어온 역사. 그런데 대영박물관은 무료이다. 그 이유는 이 물건들이 세계의 것이므로 ..
2008. 8. 5.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