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 그들이 있기에 올림픽이 있고, 그들이 있기에 우리가 소리칩니다.
이번 올림픽은 8월 8일 8시 8분 8초에 개막 하려 하다가 복잡해질거같아서 8시에 한다고 한다. 그만큼 중국인들은 8이라는 숫자가 행운의 숫자인가보다. 자동차 표지판을 8888로 하려고 수많은 돈을 지불하는것을 보면 두손 들었다.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제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따올 일만 남은 것이다. 그동안의 선수들의 준비는 완료되고 이제 기량을 뽐내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아는 선수는 별로 없지만 그나마 익숙한 선수에 대하여 적어본다. 1. 박태환 선수 1989년 9월 27일생 / 183cm 75kg / 남자수영 200,400,1500m 출전 박태환 선수는 아시다시피 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안좋은 기억이있다. 그 이후 실력을 보여주며 한국의 위상을 올려주었는데 이제 세계 최대의 무대에서 기량을 ..
2008. 8. 8.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