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명물중 하나 타워브릿지가 보이는 곳에 도착했다. 지금 보이는 것은 알 모양의 건물인데 시청을 지은 건축가가 지었다고 한다. 분수가 물을 뿜으니까 시원해보였다. 원래 런던은 시원하긴 하지만 더욱 시원했다~ 여기서 보이는 성은 이름을 까먹었다.... 탬즈강의 진흙탕물...에구구 한강이 더 좋다.한꺼번에 보이는 런던 시 풍경 타워브릿지와 런던 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