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중에 전설과 신상과의 만남~!

이번 올림픽의 여러 경기의 우승과 감흥들이 가라앉기도 전에

2012년 영국 런던 올림픽을 소개하는 영상에서 나에게 충격을 주는 것이 있었으니~

우선 차례대로 설명하겠다.

처음본것은 2층버스~ 런던에서 보고 또 티비에서 보니 감회가 새롭다!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대 스포츠 스타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런던시민같은

모습을 보여준다~ㅎㅎ

2층버스의 뚜껑이 열리고~ 화났나?;;

런던의 모습을 형상화한 디자인이 나왔다~

환경올림픽을 하려나??

2층 버스에서 소녀가 내리고 배컴(David Beckham)도 튀어나와 축구고을 뻥~차주었다~

이 공은 자원봉사자가 받더라고~ 되게 좋아하던데~

나도 부럽기만하군!

역시 세계 최고의 스포츠 스타임이 분명해!!!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선 잉글랜드 웨일스 스코트랜드 북아일랜드 이 네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안녕 베컴~

짜잔 이제 주요내용 설명 들어간다~

영국의 떠오르는 여가수 리오나 루이스(Leona Lewis)다~

제2의 머라이어 캐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한데

노래를 잘하긴 한다~ 혼혈이라서 소울도 감정있게 하는거 같고!

아무튼 이 가수와~~~~~

아래에 보이는 할부지! 는 전설적인 영국의 락 밴드 레드 제플린(Led Zeppelin)의 기타리스트인

지미 페이지(Jimmy Page) 이다!!!!! 우와우와~ 지미페이지 인 베이징 이라~ㅋ

사실 좀 안어울리긴한데 조국을 위하여 초청에 응해 준 것같아 멋있었다.

백발의 페이지 옹의 기타 연주는 정말 끝내주었다~^^

너무 짧게 끝나서 안타까웠지만...그래도 본게 어디냐~

영국씨~ 기왕에 부를꺼 맥카트니도 부르지 그랬어~

짜잔~ 열창하는 리오나 루이스와 연주중인 지미 페이지~

로버트 플렌트의 부재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신구간의 조화! 화합 이런거에 발 맞추다보니 그런거 아니겠어?

짜짜잔~ 이것은 리오나 루이스의 Better in time 뮤직비디오

포스트에 뮤비가 안보이네요..
여기로 가세요~



흐르는 음악은
1. Whole Lotta love (어제 리오나 루이스가 부른곡)
2. Stairway to heaven (레드 제플린의 유명곡)

1. 1 - Whole Lotta Love - Led Zeppelin.mp3
2. 레드제플린- Stairway to heaven.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