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프랑스] 어린왕자의 작은 마을 유랑기!
이번에는 어디로 갈까요? 예쁜 건물들에 심취해 있다가 고개를 돌려보니 여기가 우리나라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잠시 멋진곳에 있다보니~그래도 우리나라 역시 수려한 경관을 보여주네요산들이 겹쳐있는 모습이 장관이에요 쁘띠프랑스 앞에는 작은 초가집?!같은 곳이 있네요잘 보니 식당이에요~ 저기도 가보고프네요~ 이 안에도 작은 까페가 있었어요. Aunt Stella언트 스텔라~!안먹었어요~ 그래도 사람들은 많네요~~ 그 옆에는 어린왕자가 이런 자세를 취하고 있네요.기관총을 두두두두~!! 아참 그게 아니죠...그래도 왠지 그런거 같아요~^^;;; 이제 프랑스 전통 주택으로 들어갑니다 여긴 전통 욕실이래요.전통이라그런지 여기도 낡고 오래된 것들이에요.물론 같진 않지만 우리네 집에서 풍기는 정겨움이 있는거 같네요 여긴 침..
2012. 4. 4.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