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중국은 예전의 중원의 역사가 그리운가보다

2008. 8. 9. 01:23SPORTS/Olympic


중국의 개막식을 보며 이들의 예전의 중원을 호령했을때의 그리움이 그대로 느껴졌다.

규모역시 다른 올림픽과는 다르고 성화 점화자가 올림픽 주경기장의 주위를 회전해주는 장면. 아무나

만들진 못할거다. 마치 중국 영화를 올림픽에서 홍보해주는 느낌?!

아무튼 이러한 화려한 영상을 실제로 보여주다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뿐이다.

중국의 영향력을 올림픽을 통하여 제대로 알려주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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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 점화 이후에 보여준 불꽃놀이!

이 규모는 내가 본 불꽃놀이중 가장 크다.

무슨 불꽃이 수십개가 한꺼번에 터져?!!! 수십개까지는 과장이지만 십수개가 동시에 터지다니

서로 무전기들고 FIRE 했을거 아냐?? 중국어로는 FIRE 가 아니라  点火 이건가? 한자는 틀릴거 같다.

한자를 잘 못하는 관계로...;;;

아무튼 기대한다. 나머지 것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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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